
영화 ‘폴2: 데드포인트’가 태국 여행 브이로그 형식의 이색적인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캠코더에 담긴 두 주인공의 태국 여행기를 브이로그 형식으로 풀어내며 눈길을 끈다. 산사태로 낙석이 쏟아지며 위기에 처한 주인공들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효과와 함께 전환되며, 캠코더 화면 속 ‘잭스’와 ‘루스’의 태국 여행 브이로그로 이어진다.
툭툭을 타고 야경을 감상하고 길거리 음식을 즐기며 배를 타는 등 콴산에 오르기 전 두 주인공의 여행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브이로그를 보는 듯한 연출은 이후 펼쳐질 상황과 대비를 이루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두 주인공이 콴산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여행의 분위기는 달라진다. 출입 금지 경고판이 등장하며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낙석까지 떨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산사태가 시작되면서 여행은 생존을 위협하는 위기로 바뀐다.
한순간의 실수도 허락되지 않는 극한 고공 서바이벌 ‘폴2: 데드포인트’의 극장 개봉일은 11월 11일 수요일이다.
사진 제공 : 바이포엠스튜디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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