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가 데뷔 13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데뷔곡 ‘NEON’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A2O LITE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NEON’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데뷔쇼를 통해 활동을 시작한 지 13일 만이다. 특히 실물 음반 없이 디지털 싱글만으로 거둔 성과다.
이날 A2O LITE는 ‘NEON’ 무대에서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였다. 넓은 무대를 활용한 동선과 멤버들의 호흡을 강조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1위 발표 이후에는 앙코르 라이브 무대로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A2O LITE는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행복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값진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써클차트 42주차 글로벌 K팝 차트와 디지털 차트에서도 나란히 1위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도 성과를 냈다.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와 샤잠 한국 차트 1위, 애플뮤직 ‘오늘의 TOP 100: 글로벌’ 4위, 중국 QQ뮤직 신곡·인기곡·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올랐다.
‘NEON’의 도입부 페어 안무는 SNS와 숏폼 플랫폼에서 패러디 콘텐츠로 확산되고 있다. A2O LITE는 음악방송과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통해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A2O엔터테인먼트·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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