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god의 메인보컬이자 보컬리스트 김태우가 26일(오늘)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god 메인보컬에서 솔로 보컬리스트로
김태우에게 첫 솔로 앨범 ‘하고 싶은 말’은 자신만의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을 전면에 내세운 작업물로, 그룹의 이름을 벗어나 오롯이 자신의 목소리로 대중 앞에 선 순간이었다.
이후 2009년 발표한 솔로 대표곡 ‘사랑비’를 비롯해 ‘기억과 추억’, ‘메아리’, 드라마 ‘아이리스’ OST ‘꿈을 꾸다’, ‘신사의 품격’ OST ‘High High’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독보적인 가창력과 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김태우의 음악 여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이름은 god다. 김태우는 god의 메인보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두 갈래의 음악적 정체성을 꾸준히 이어왔다.
최근에도 멤버 손호영의 솔로 데뷔 20주년 신곡 ‘Go Around’ 챌린지에 참여하며 끈끈한 우정과 동료애를 드러내는 등 콘서트와 페스티벌을 가로지르며 왕성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가수에서 프로듀서로…새로운 20년 향한 도전
가수를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도전도 활발하다. 현재 김태우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젬스톤이앤엠의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서 음악, 공연,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사업을 이끌고 있다.
한편 김태우는 앞으로도 god 활동과 솔로 음악, 공연 및 프로듀싱 프로젝트를 통해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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