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서울 팬 콘서트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음반 판매에 이어 공연에서도 팬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26일 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의 팬 콘서트 ‘모태 아이돌이지만 클로저와 연애는 하고 싶어’ 서울 공연 3회가 모두 매진됐다.
공연에 앞서 공개된 멤버별 개인 포스터도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베스트셀러 작가, 대동물 수의사, 바리스타, 승무원, 래퍼, 만둣가게 아르바이트생, 체대생 등 서로 다른 직업의 인물로 변신했다.
각 포스터에는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의 자기소개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담아 멤버들의 개성을 표현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음반에서도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달 30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는 초동 판매량 71만 장을 돌파했다.
누적 앨범 판매량도 190만 장을 넘어섰다. 소속사는 이번 팬 콘서트 매진을 통해 음반과 공연을 아우르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언코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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