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3연패 탈출을 위해 강릉영동대와 맞붙는다. 올 시즌 마지막 고척돔 경기에서 대학야구 강호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강릉영동대와 시즌 18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올해 진행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내야수 원상윤이 삼성의 지명을 받았다. 이번 경기에는 팀 내 승리와 탈삼진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는 주축 투수를 비롯해 중심 타선의 핵심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반면 ‘불꽃야구2’의 파이터즈는 최근 연패에 빠지며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19일 방송 기준 시즌 첫 3연패를 기록하면서 팀 분위기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대학팀을 상대로 고전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파이터즈는 올 시즌 기록한 4패 가운데 3패를 한양대, 부산과기대, 대학 국가대표팀에 허용했다.
이번 강릉영동대전 역시 대학팀과의 맞대결인 만큼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파이터즈가 연패를 끊고 시즌 목표인 15승에 다가설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
올 시즌 마지막 고척돔 경기라는 점에서도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연패 탈출을 노리는 파이터즈와 승리를 다짐한 강릉영동대가 어떤 경기를 펼칠지 주목된다.
한편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와 강릉영동대의 시즌 18번째 직관 경기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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