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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X홍승희, 찰떡 호흡

정혜진 기자
2026-10-21 09: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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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X홍승희, 찰떡 호흡 (출처: A+E Global Media)


정용화와 홍승희가 서로를 향한 신뢰를 드러내며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서 보여줄 로맨스 호흡에 기대를 높였다.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인 하자를 지닌 멜로 장인 남자배우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수상한 여자가 만나며 시작되는 예측불가 로맨스를 그린다.

넘사벽 인기와 연기력을 갖췄지만 키스신은 절대 찍지 않는 독특한 원칙을 가진 톱스타 엄태봉 역은 정용화가 맡는다. 홍승희는 엄태봉을 오랫동안 좋아해오다 사고 이후 자신을 드라마 속 보디가드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믿게 된 은둔형 상속녀 오해라로 분한다.

서로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이 드라마라는 판타지를 통해 만나 현실에서 진짜 감정을 키워가는 과정이 작품의 핵심인 만큼 정용화와 홍승희의 호흡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정용화는 “홍승희와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고 밝히며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공유하며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홍승희 역시 “선배님과 이 작품을 촬영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화답했다.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시고 늘 배려해 주셨다. 어떤 연기를 해도, 장난을 쳐도, 항상 잘 받아 주신 덕분에 함께한 순간들이 편안하고 즐거웠다”는 것이다.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연기했다는 정용화와 홍승희.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현실에서 만나 사랑을 하게 된다면?”이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짜릿한 상상을 눈앞에 펼쳐낼 두 사람의 설레는 티키타카가 기대되는 가운데, 제작진은 “두 배우의 활짝 열린 마음이 현장에서도 훨씬 풍성한 장면을 만드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그러한 에너지를 영상에 고스란히 담으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후일담을 전하며, “첫 방송이 어느덧 3일 앞으로 다가왔다. 가을의 끝자락, 발칙하게 설레는 로맨스를 밑도 끝도 없이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이끌고 ‘유부녀 킬러’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 이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A+E Global Media가 투자 및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티빙(TVING), LG채널(LG Channels), 해외에서는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뷰), 일본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클라이맥스’ 등을 배급한 어크로스(ACROSS)를 통해 일본 대표 OTT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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