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템페스트가 데뷔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는다.
멤버별 행보도 엇갈린다. 혁은 오는 10월 26일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LEW(이의웅)는 2026년 11월 1일부로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끝난다.
한빈, 형섭, 은찬, 태래는 팀 활동을 마친 뒤에도 개인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는 이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는 “템페스트라는 이름으로 함께해 온 시간과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사랑을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걸어갈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템페스트는 2022년 3월 가요계에 데뷔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안형섭과 이의웅이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 전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이후 팀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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