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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공동구매 도전했다가 혼쭐난 사연

서정민 기자
2026-10-20 06: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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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채널


가수 전소미가 공동구매 오픈채팅방에 참여했다가 예상치 못한 꾸중을 들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전소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근데 우리 너무 친해졌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전소미는 SNS를 둘러보다 우연히 발견한 공동구매에 참여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전소미는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오픈채팅방에 입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채팅방에는 약 2000명의 어머니들이 모여 있었으며, 30분 사이 메시지가 300개씩 쌓일 만큼 대화가 활발하게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채팅방에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위해 감성적인 닉네임까지 만들었다는 전소미는 공동구매 방식에도 빠르게 적응했다. 판매 전날 공개되는 상품 구성과 구매 링크를 확인한 뒤 미리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두고, 판매 시작과 동시에 결제하는 방식이었다.

전소미는 치열한 구매 경쟁에서 원하는 상품을 모두 확보했다며 "다행히 손가락이 빨라서 다 샀다"고 뿌듯해했다.

하지만 채팅방에서 질문을 남겼다가 뜻밖의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전소미는 "뭐 하나 여쭤봤는데 혼났다. 공지를 읽고는 그 질문을 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채팅방 공지사항이 20개에 달했다는 전소미는 책을 여러 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내용이 눈에 들어오듯 공지사항도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전소미는 이후 채팅방 참여자들의 조언에 따라 공지사항을 여러 차례 읽으며 내용을 숙지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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