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안효섭·홍화연 ‘파이널 테이블’, 1회 예고편 공개

이다미 기자
2026-10-20 11:22:47
기사 이미지
파이널 테이블


‘파이널 테이블’이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안효섭(강한 역)과 홍화연(최송이 역)의 숨겨진 사연과 라이벌 매치가 담긴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공개한 영상은 뜨거운 불길이 치솟고 연기가 자욱한 주방의 풍경으로 시작된다. 일류 셰프 강한과 폐업 직전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에게 주어진 상황으로 이어지며 재능을 가진 강한은 야외에서 자신만의 요리로 사람들을 매혹시킨다.

반면 최송이는 폐업을 권하는 고모 최두영(김재화 분)의 말에도 포기하지 않고 요리를 대접할 손님을 기다린다. 최송이를 찾아온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의 총괄 프로듀서 선정원(정유진 분)은 우승하는 게 레스토랑을 살리는 길이라며 출연을 제안한다.

하지만 최송이는 선정원에게 “난 알아요, 당신들이 왜 이런 대회를 여는지”라며 반응을 드러낸다. 여기에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개최한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장영남 분)의 “그 드라마의 주인공은 우리가 캐스팅한 사람이어야겠지”라는 말이 의구심을 증폭시킨다.

강한이 파밀리아에 방문한 후 불미스러운 일들이 연달아 펼쳐져 불안감을 높인다. 최송이가 강한에게 “평연이 아버지를 죽였어요”라며 도움을 요청한 이후 사고로 인해 주방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것. 쓰러진 최송이를 감싸 안은 강한의 표정이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기사 이미지
파이널 테이블


사고를 계기로 강한의 머릿속에 잠재되어 있던 기억도 드러나 눈길을 끈다. 라이벌이자 레스토랑 오너 셰프 차우진(장률 분)이 누군가를 압박하는 모습과 장례식장에서 마주친 차우진의 태연한 눈빛을 떠올리는 강한의 얼굴에는 분노가 서려 있다.

차우진과 신경전을 벌이던 강한은 “넌 이번에도 결국 나한테 질 테니까”라며 도발을 던지고는 최송이의 출전 제안을 받아들여 속사정을 궁금케 한다. 과연 강한이 최송이와 함께 서바이벌에 나서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파이널 테이블 본편 예고편 -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접시 위의 승부🔥 | 10월 24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


‘파이널 테이블’은 강한과 최송이의 팀플레이부터 강한, 차우진의 라이벌 매치, 평연그룹과의 악연까지 요리 서바이벌 뒤에 숨겨진 관계를 예고하고 있다. 셰프들의 싸움과 조력, 경쟁 구도로 도파민을 선사할 ‘파이널 테이블’이 기대된다.

안효섭, 홍화연의 서바이벌 도전기가 펼쳐질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음식과 사연을 담은 드라마.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의 첫 방송시간은 24일 토요일 밤 10시 40분이다.

사진 제공 :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