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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故 안성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

김연수 기자
2026-10-16 15: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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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故 안성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 (왼쪽부터 고 안성기 차남 안필립, 김무열, 이석기, 박근형, 김도영 / 제공: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굿피플예술인상은 고 안성기 배우, 영화예술인상은 김무열 배우, 공연예술인상은 박근형 배우, 공로예술인상은 이석기 촬영감독, 신인예술인상은 김도영 감독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 2,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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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故 안성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 (굿피플예술인상 수상자 고 안성기 배우 차남 안필립 / 제공: 신영균예술문화재단)


굿피플예술인상을 받은 고 안성기 배우는 평생 한국영화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날 시상식에는 둘째 아들 안필립 씨가 대리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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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故 안성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 (영화(드라마)예술인상 수상자 김무열 / 제공: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영화예술인상을 수상한 김무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등에서 연기력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연예술인상을 수상한 박근형은 연극 ‘베니스의 상인’ 등 무대 활동으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공로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은 약 180편의 작품을 남긴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인예술인상을 수상한 김도영 감독은 영화 ‘82년생 김지영’, ‘만약에 우리’ 등을 연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영균 명예이사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의 핸드프린팅은 동판으로 제작되어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앞 광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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