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술인상을 수상한 김무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등에서 연기력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연예술인상을 수상한 박근형은 연극 ‘베니스의 상인’ 등 무대 활동으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공로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은 약 180편의 작품을 남긴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인예술인상을 수상한 김도영 감독은 영화 ‘82년생 김지영’, ‘만약에 우리’ 등을 연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영균 명예이사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의 핸드프린팅은 동판으로 제작되어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앞 광장에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