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2’에서 ‘무쇠팔’로 주목받은 박주성 셰프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약 100인분의 빵이 마련됐다. 박주성 셰프와 봉사자들은 빵을 위생 용기에 나눠 담은 뒤, 기존 간편식 지원 물품과 함께 배달했다.
특히 박주성 셰프는 배달 구역을 나눠 봉사자들과 함께 독거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정기적으로 간편식을 지원해 온 사업에 빵을 추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비영리 기부 단체 돌고도네이션과 주식회사 에취알에스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관계자와 봉사자들은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 모여 식료품과 제빵류를 확인한 뒤 배달 일정과 구역을 나눠 봉사에 나섰다.
돌고도네이션은 평소 혼자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간편식을 전달하는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박주성 셰프와 에취알에스가 준비한 빵이 정기 지원 물품에 더해졌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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