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국적 걸그룹 블랙스완(BLACKSWAN)의 스리야가 멤버 가비의 행동에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영상에서 스리야는 가비가 뱀을 만지는 모습을 보고 놀라 멀리 피하는가 하면, “왜 뱀을 꺼내냐”, “뱀을 왜 만지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뱀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키우고 싶어 하는 가비는 스리야와 상반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가 뱀과 함께 살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자 스리야는 “같이 못 살아요. 무서워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블랙스완은 파투, 엔비, 가비, 스리야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이 함께 활동하며 무대뿐 아니라 SNS 콘텐츠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은 팬들이 블랙스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뱀을 무서워하는 스리야와 거리낌 없이 뱀을 만지는 가비의 상반된 반응이 웃음을 자아내며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를 드러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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