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체리’의 두 번째 극장판 ‘극장판 카드캡터 체리 : 봉인된 카드’가 오는 11월 1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CGV 단독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도 공개됐다.
‘극장판 카드캡터 체리 : 봉인된 카드’는 샤오랑에게 아직 전하지 못한 마음을 고백하려는 체리가 모두 봉인했을 터인 크로우 카드의 기운을 다시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국내에서도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카드캡터 체리’는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따뜻한 이야기로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이번 극장판은 기존 팬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새로운 관객들에게 작품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벚꽃 잎이 흩날리는 배경 속 체리와 케로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벚꽃 아래 나란히 자리한 두 캐릭터가 작품 특유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포스터에는 ‘2026.11.11 CGV 단독 개봉’이라는 문구가 삽입돼 국내 개봉 일정과 상영관을 알렸다. 체리와 케로의 재회가 예고되면서 오랜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극장판 카드캡터 체리 : 봉인된 카드’는 오는 11월 11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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