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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암살자(들), 영화적 상상인가 왜곡인가

이다미 기자
2026-10-13 16: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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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MBC 대표 시사 교양 프로그램 ‘100분 토론’에서 현대사를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과 창작의 자유를 둘러싼 뜨거운 공방을 다룬다.

권력층 개입 가능성을 암시하는 가설적 설정을 두고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은 “사법적 판단과 역사적 정설을 뒤흔드는 역사 왜곡”이라고 반발한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 진영은 “정치권의 개입이 창작의 자유를 침해하고 영화산업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맞선다.

영등위 심의 기준과 국책 펀드 자금 집행을 둘러싼 정치권 논쟁, 출연 배우와 제작진을 향한 압박까지 더해지며 논란은 커지는 양상이다. 현대사를 소재로 한 영화의 예술적 허용은 어디까지인가. 역사적 상상력과 사회적 책임은 어떻게 균형을 이뤄야 할까.

노종면, 윤용근 의원과 전찬일, 심용환 전문가가 출연하는 ‘100분 토론’의 방송시간은 13일 화요일 밤 11시 20분이다.

사진 제공 : MBC ‘100분 토론’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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