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정석이 첫 더빙 연기에 도전한 애니메이션 영화 ‘모자 쓴 고양이’가 오는 11월 6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조정석은 사고뭉치 고양이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는 정든 친구들과 헤어진 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남매 앞에 모자 쓴 고양이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고양이는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가비는 고양이가 가져온 마법의 돌림시계로 시간을 과거로 되돌리려 한다. 그러나 실수로 돌림시계를 이삿짐 상자 속에 떨어뜨리면서 이를 되찾기 위한 모험이 펼쳐진다.
‘모자 쓴 고양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닥터 수스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원작 특유의 상상력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스크린에 구현했다.
특히 모자 쓴 고양이의 조수인 파란 머리 캐릭터 ‘씽’들과 말을 하는 금붕어 ‘와플스’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유쾌한 모험과 함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성장하는 남매의 이야기도 담았다.
낙천적인 성격과 엉뚱한 행동으로 사건을 일으키는 캐릭터를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로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조정석의 첫 애니메이션 더빙 도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연출은 알레산드로 칼로니와 에리카 리비노지가 맡았다. 원어판에는 빌 헤이더, 퀸타 브런슨, 아메리카 페레라, 맷 베리, 소치틀 고메즈, 티아고 마르티네스, 보웬 양 등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한편, 조정석이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영화 ‘모자 쓴 고양이’는 오는 11월 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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