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TVING)이 풍성한 가을 시즌을 맞아 이용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할 10월의 다채로운 신규 화제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내가 떨릴 수 있게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과 관계를 바라보는 방식이 정반대인 두 남녀의 로맨틱 코미디다. 종갓집 출신 마케터 공연수(남지현 분)와 섹스토이 스타트업 대표 독고달(김재영 분)이 맞선 상대로 만난 데 이어, 광고주와 대행사 관계자로 재회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부딪히면서도 피할 수 없이 함께하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세계를 이해해 간다. 당연하게 여겼던 가치관이 흔들리고 상대에게 마음이 기우는 과정이 발칙한 설렘을 선사한다. 15일(목) 공개된다.
100일의 거짓말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통역관이 적진 한가운데서 마주하는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이 통역생으로 신분을 위장해 총독부에 잠입한 이가경을, 박진영이 그를 의심하는 통역관을 맡아 정체를 숨기려는 자와 진실을 알아내려는 자의 팽팽한 신경전을 그린다.
나의 유죄인간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남장을 하고 신분을 숨긴 강재희는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윤이준의 곁을 지킨다.
그러나 감시를 위해 가까워진 거리가 뜻밖의 감정으로 이어지며 수사도 복잡해진다. 속내를 알 수 없는 용의자와 정체를 들켜서는 안 되는 형사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설렘과 긴장감을 자아낸다. 19일(월) 공개된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엄태봉은 오해라를 도둑이자 스토커로 의심하지만, 팬인 오해라는 ‘최애’를 만났다는 감격에 휩싸인다. 시작부터 엇갈린 두 사람이 만들어갈 호흡과 전개가 재미를 예고한다. 24일(토) 공개된다.
사형태온건
‘사형태온건’은 산속에서 수련하며 오래 살아남는 것이 목표인 이장수(아오루이펑 분)의 이야기다. 남들 앞에서는 무능한 척 행동하지만, 실상은 위기에 대비한 계책과 필살기를 갖춘 고수다. 위험을 피하려 할수록 사건에 휘말리는 상황 속에서, 철저하게 준비된 이장수가 보여줄 기지와 실력이 통쾌한 쾌감을 전달한다. 환생 생존극 ‘사형태온건’은 19일(월) 공개된다.

반가운 얼굴, 더 커진 기대! 웃음과 감동 채울 예능·교양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쉬는 것조차 뜻대로 되지 않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여행을 담은 예능이다. 자유로운 휴가를 기대했던 세 사람은 정체불명의 설계자가 짜놓은 일정에 따라 움직이며 상황을 맞닥뜨린다. 취향을 꿰뚫고 있는 설계자의 정체를 추리하는 과정과 멤버들의 호흡이 웃음을 예고한다.
신인감독 김연경2
배구여제의 감독 도전기로 사랑받은 ‘신인감독 김연경’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 제8구단 창단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경험을 쌓은 김연경이 어떤 전략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지, 선수들이 목표 앞에서 어떻게 실력을 증명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한 점을 위한 치열한 승부와 노력이 응원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광화문연가-라디오살롱
‘광화문연가-라디오살롱’은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배우들이 노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스페셜 음악 토크쇼다. 손준호·이석훈과 에녹·차지연·서은광이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십오야 골든벨
나영석 PD가 선보이는 ‘십오야 골든벨’은 유튜버들이 모여 퀴즈에 도전하는 예능이다. 곽범, 효연, 김동현, 가비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해 온 출연진이 색다른 조합으로 만난다. 퀴즈 앞에서 드러날 순발력과 서로 다른 개성이 맞부딪치며 만들어낼 웃음이 기대를 모은다.

인생 역전부터 전국 정상까지! 짜릿한 도전도 애니메이션으로
템빨 ~아이템의 힘~
인기 웹소설과 웹툰으로 사랑받은 ‘템빨’이 애니메이션 ‘템빨 ~아이템의 힘~’으로 찾아온다. 가상현실 게임 ‘SATISFY’에서 ‘그리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신영우가 대장장이 ‘파그마의 후예’로 전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직 후 마이너스 레벨에서 출발하게 된 그리드는 아이템 제작 능력을 무기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해 나간다. 만들어낸 아이템과 끈기로 위기를 돌파하며 성장하는 주인공의 활약이 통쾌함을 전한다.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II -Second Season-
누적 판매량 4천만 부를 돌파한 야구 만화 원작의 애니메이션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II -Second Season-’가 티빙에 상륙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고시엔을 거쳐 ‘전국 우승’을 노리는 세이도 고등학교 야구부의 도전이 그려진다.
팀 내 등번호 ‘1번’을 둘러싼 에이스 경쟁과 라이벌들과의 승부, 한 팀으로 단단해지는 선수들의 성장 서사가 스포츠 장르 특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사진 제공 : 티빙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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