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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편 '가요무대' 성리, 보릿고개 노래

김민주 기자
2026-10-13 1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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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성리 

성리가 12일 KBS1 ‘가요무대’ 진주시민 특집에서 진성의 ‘보릿고개’를 불렀다. 

가수 성리가 깊은 감성을 담은 노래로 진주의 밤을 채웠다. 12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선배 진성의 대표곡을 자신의 색깔로 풀어냈다. 이날 성리는 구슬픈 노랫말을 차분하게 전달하면서도 감정이 고조되는 대목에서는 힘 있는 가창을 들려줬다. 덤덤함과 애절함을 오가는 표현이 어려웠던 시절의 애환을 부각했다. 어머니의 설움이 담긴 이야기를 목소리로 전하며 듣는 이들에게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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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성리 

댄서들이 꾸민 화려한 퍼포먼스는 무대에 활기를 더했다. 조명 아래 펼쳐진 움직임과 열창이 어우러졌고, 관객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호응했다. 객석에서 이어진 박수는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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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성리 

이번 ‘가요무대’에서 성리는 익숙한 명곡의 정서를 살리면서 자신만의 음색을 드러냈다. 시각적인 볼거리 속에서도 가사의 사연에 집중한 전달력이 인상적인 순간이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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