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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김민호, 출세욕 넘치는 셰프 변신

김연수 기자
2026-10-13 10: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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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김민호, 출세욕 넘치는 셰프 변신 (제공: 디퍼런트컴퍼니)



배우 김민호가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남다른 처세술을 지닌 수셰프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파이널 테이블’(극본·연출 김도훈, 제공 SLL,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영화사두중)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이야기다.

김민호는 극 중 차우진(장률 분)이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수셰프 배영수 역을 맡았다. 배영수는 애피타이저와 샐러드 등을 담당하며,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남다른 처세술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차우진 셰프의 눈에 들기 위해 아부를 마다하지 않는 기회주의적인 면모와 경쟁심으로 얄미우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봉을 앞둔 영화 ‘신병 더 무비’와 현재 상영 중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비롯해 ‘신병’ 시리즈, 드라마 ‘오싹한 연애’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김민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야심 가득한 수셰프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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