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혁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통해 다시 한번 대표작과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1회 첫 출근과 최종회 출근길에서 보인 호흡과 표정, 걸음걸이의 변화는 사내 성장사를 이룬 인물의 서사를 명확히 전달했다. 이준혁은 현실 직장인의 씁쓸한 단면부터 리더로서의 열정까지 밀도 높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버석했던 인물이 로또 당첨에 환호하는 모습부터 팀원들을 다독이는 다정함, 동료와의 갈등에서 보이는 냉랭한 면모까지 다채로운 감정선으로 입체적인 인물을 완성했다.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과 유니콘 팀장의 매력을 동시에 소화하며 오피스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친 이준혁은 SBS ‘각성’과 장재현 감독의 영화 ‘뱀피르’, 오피스 로맨스 ‘태연한 거짓말’까지 연이어 차기작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티빙에서 전편 감상할 수 있으며, 13일 오후 9시 tvN을 통해 최종회가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