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앤 해서웨이가 영화 ‘마더 메리’에서 글로벌 팝스타로 변신한다.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부터 공황과 번아웃에 시달리는 인물의 복잡한 감정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앤 해서웨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세계적인 팝 아이콘으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화려한 팝스타의 모습과 그 이면에 감춰진 불안이 함께 담겼다.
정면을 응시하는 앤 해서웨이의 강렬한 눈빛에서는 무대 뒤 인물의 위태로운 심리가 드러난다. 반면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 선 모습에서는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팝스타의 존재감이 강조된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함께 공황, 번아웃을 겪는 인물의 내면을 표현할 예정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의 외면과 불안정한 심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팝 뮤직 스릴러 ‘마더 메리’는 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워터홀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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