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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밀양 전원주택 임장

서정민 기자
2026-10-13 08: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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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김대호와 양세찬이 ‘구해줘! 홈즈’에서 경남 밀양 전원주택 임장에 나선다. 키위 덩굴과 철갑상어가 사는 연못부터 양봉장까지 갖춘 이색 매물이 공개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주목받는 경상남도 밀양을 찾는다.

밀양은 경상도 주요 도시와 가까운 접근성에 산과 계곡 등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이번 임장에는 자연생활을 선호하는 김대호와 도시 생활에 익숙한 양세찬이 함께한다.

두 사람이 처음 방문한 곳은 밀양시 청도면에 위치한 전원주택이다. 집 앞에는 키위 덩굴이 자리하고 있으며, 마당 곳곳에는 석류와 머루 등 다양한 과실수가 자라고 있다.

특히 마당 연못에는 잉어뿐 아니라 철갑상어까지 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지켜보던 주우재는 “마치 농장 타이쿤 게임을 연상시킨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주택 내부는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댁을 떠올리게 하는 소박하고 정겨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여기에 ‘구해줘! 홈즈’ 사상 최초로 양봉장이 기본 옵션으로 등장한다. 집주인이 새 주인에게 양봉 기술까지 직접 전수해 줄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김대호와 양세찬은 집주인과 함께 벌통을 살펴보며 직접 양봉 체험에 나선다. 특히 꿀벌을 무서워하는 양세찬은 연신 겁먹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집주인이 직접 채밀한 밤꿀과 아카시아꿀을 맛본다. 달콤한 꿀을 맛본 뒤 한껏 들뜬 두 사람은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이어 김대호와 양세찬은 밀양에서 열리는 ‘외계인 대축제’를 방문한다. 페이스 페인팅으로 외계인으로 변신한 두 사람은 축제 현장을 누비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양세찬은 평소와 다른 적극적인 모습에 대해 “꿀에 취해서 할 수 있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김대호와 양세찬의 밀양 전원주택 임장기가 담긴 MBC ‘구해줘! 홈즈’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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