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남우현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신곡 ‘DEVIL(데빌)’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흑백 영상 속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영상은 자동차 안에 홀로 앉아 있는 남우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손끝에 내려앉은 나비와 깨지는 거울 등 상징적인 장면들이 교차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남우현은 절제된 표정과 깊은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특히 ‘DEVIL’의 퍼포먼스 일부를 선보이며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신보 ‘2X8’은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DEVIL’을 포함해 총 16곡이 수록됐으며, 남우현은 전곡 작업에 참여해 지난 10년간의 음악적 경험과 이야기를 담았다.
남우현은 앨범 발매 이후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식목일VI - EVER GREEN(에버 그린)’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빌리언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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