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엔플라잉이 신곡 ‘잔불(Still)’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촬영에 임한 소감을 전하며 팬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영상에는 탁 트인 야외와 도로 한복판, 다리 위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엔플라잉은 표정 연기부터 합주 장면까지 소화하며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멤버들은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서로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과 진지하게 연기에 몰입하는 장면이 교차하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했다.
촬영을 마친 멤버들은 “해가 뜰 때까지 모든 분들이 잔불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불같은 열정으로 열심히 찍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팬들에게 “보시면서 다들 위로를 받으시면 좋겠다”며 따뜻한 바람을 전했다.
가사에는 상대방의 마음속에서 자신의 존재가 예전보다 작아졌더라도 변함없이 뜨거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뮤직비디오 역시 멤버들이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각자의 불씨를 지키다 다시 만나 하나의 큰 불꽃을 피워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같은 영상미와 음악이 어우러지며 곡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팬들 역시 “노래에 위로를 받았다”, “마지막에 다 같이 모여 있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한편 엔플라잉은 신곡 ‘잔불’을 중심으로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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