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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크크는 출근 중’ 문세윤·이미주 출격

정혜진 기자
2026-10-12 09: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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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크크는 출근 중’ 문세윤·이미주 출격 (출처: SBS)


문세윤, 이상엽, 이미주, 소슬지가 달라진 시대의 ‘성공 공식’을 함께 들여다본다. 

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은 ‘삼전닉스’ 열풍과 AI 시대가 가져온 변화를 짚으며 새로운 진로 선택의 기준을 모색한다.

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은 오는 10월 18일과 25일 오전 10시 55분 방송된다. 프로그램은 인생의 첫 진로 선택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부모가 고등학교를 결정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와 미래 사회의 변화를 함께 살펴본다. ‘성공은 학벌순’이라는 오랜 인식을 넘어 변화하는 시대 속 각자에게 맞는 성공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 이른바 '삼전닉스' 열풍은 대한민국 경제뿐 아니라 교육계에도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특히 SK하이닉스 고졸 직원들의 억대 성과급 이슈는 많은 직장인들에게는 충격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진로 선택의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이는 단순한 돈 이야기를 넘어 '무조건 좋은 대학', '그래도 4년제'가 안정적인 직장과 높은 연봉을 보장한다는 사회적 통념을 송두리째 뒤흔들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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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크크는 출근 중’ 문세윤·이미주 출격 (출처: SBS)


'AI 시대'의 도래는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한다. AI와 반도체, 이차전지와 스마트 제조 등 첨단산업이 성장하면서 기업들은 '학벌'보다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를 찾게 됐다. 전문성과 기술력을 앞세운 '네오블루칼라'가 새로운 고소득 직군으로 떠오르면서, 학벌이 더 이상 성공의 보증수표가 아니라는 인식도 확신하고 있다. 교육과 취업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는 지금, 과연 우리는 어떤 걸 깨뜨려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본다.

이 여정에 동행할 4MC의 면면도 흥미롭다. 중3 딸을 둔 아빠 문세윤은 학부모의 현실적인 시선으로 진로 고민에 공감하고, 직업계 고등학교 출신인 이미주는 생생한 경험담으로 색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경영학과에서 연극영화과로 전과하며 치열하게 진로를 고민했던 배우 이상엽, 대학 진학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안다는 성균관대 출신 소슬지까지 합류해 각자의 시선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은 10월 18일과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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