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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더 쉽’ 로튼 토마토 99%…해외 극찬

서정민 기자
2026-10-12 0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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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이 해외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9%, 팝콘 지수 91%를 기록하며 할로윈 시즌 가족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은 할로윈 이브, 엉망이 된 호박밭을 수습하기 위해 위험한 과학 실험에 나선 어린양 숀과 친구들이 정체불명의 털보 괴물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푸키 어드벤처다.

영화는 세계적인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지난 8일 오후 2시 기준 신선도 지수 99%, 팝콘 지수 91%를 기록했다. 신선도 지수는 평론가들의 긍정 평가 비율을, 팝콘 지수는 일반 관객들의 긍정 평가 비율을 나타낸다.

해외 언론과 평단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The Travers Take는 “새로운 할로윈 클래식의 탄생”이라고 평가했으며, Time Out은 “대사 없는 스토리텔링 속 진정한 천재성이 담겨 있다”고 호평했다.

The Sun UK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완벽한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영화”라고 소개했다. Assignment X 역시 아이들은 쉽게 이해하고 어른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유머러스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특유의 제작 방식도 주목받았다. The Times UK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영화가 늘어나는 가운데 손으로 직접 만들어낸 작품의 친근함을 높이 평가했다. Daily Telegraph UK는 정교한 장인 정신에 주목했다.

이 밖에도 Empire Magazine은 어린이 영화로서의 완성도를, ScreenAnarchy는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어른을 위한 재미가 조화를 이룬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고전 공포 영화에 대한 오마주와 코미디를 결합한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은 할로윈을 앞둔 오는 28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판씨네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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