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짜: 벨제붑의 노래’ 174만 돌파…흥행 지속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한글날 연휴가 포함된 개봉 3주 차 주말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4만 명을 넘어섰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범죄 오락 영화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0~30대 관객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기준 2026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순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순위에서 유일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작품으로, 성인 관객을 겨냥한 오락 영화의 흥행 가능성을 보여줬다.
관객들은 빠른 전개와 액션, 포커 게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긴장감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역대 타짜1 이후 제일 재미있음”, “타짜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손색이 없는 작품”, “배우들의 세대가 바뀌고 있음을 이번 영화로 느낌”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허영만의 원작 만화 시리즈 마지막 편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변요한과 노재원을 비롯해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임세미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최국희 감독이 맡았다.
한편 개봉 3주 차에 누적 관객 174만 명을 넘어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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