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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라우더’로 ‘더쇼’ 1위… 컴백 첫 쾌거

김연수 기자
2026-10-07 12: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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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라우더’로 ‘더쇼’ 1위… 컴백 첫 쾌거 (출처: SBS funE '더쇼' 방송 화면 캡처)



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컴백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크래비티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funE ‘더쇼’에서 미니 9집 ‘소노로스(sonorous)’의 타이틀곡 ‘라우더(LOUDER)’로 10월 둘째 주 ‘더쇼 초이스’ 정상에 올랐다. 이날 멤버 민희와 형준이 스페셜 MC로 함께한 가운데 트로피를 거머쥐며 의미를 더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크래비티는 “이번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렇게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와 함께 1위를 축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라며 “계속 무대에 서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건 모두 러비티 덕분이다. 항상 기대해 주고 진심으로 응원해 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도 재밌고 특별한 추억을 많이 쌓았으면 좋겠고, 그럴 수 있도록 저희가 더 열심히 뛰어보겠다. 크래비티의 노래와 무대에 기대를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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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라우더’로 ‘더쇼’ 1위… 컴백 첫 쾌거 (출처: SBS funE '더쇼' 방송 화면 캡처)


이날 크래비티는 팔을 활용한 절도 있는 군무와 탄탄한 보컬,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다. 특히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섬세한 안무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다크하면서도 몽환적인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1위 발표 후에는 소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는가 하면, 앙코르 무대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즉석 라이브를 펼치기도 했다.

타이틀곡 ‘라우더’는 거친 신스와 드럼 사운드 위에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앨런, 세림, 형준, 태영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한편 음악방송 1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크래비티는 오는 11월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 ‘소노로스(SONOROUS)’를 개최하고 활약을 이어간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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