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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뭔데!’ 유재석이 설계자?

서정민 기자
2026-10-07 08: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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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에서 정체불명의 여행 설계자를 추적한다. 세 사람의 취향을 속속들이 아는 설계자가 등장하자 하하는 유재석을 의심한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뭉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쉬는 것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세 남자의 타의적 여행기를 그린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차에 오른 세 사람은 이번 여행이 자유여행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설계된 여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기에 설계자가 준비한 의문의 가방까지 발견한다.

가방에서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취향을 반영한 여행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이를 확인한 하하는 “이 정도로 우리를 컨트롤 할 사람은 재석 형밖에 없다”며 유재석을 유력한 여행 설계자로 지목한다.

특히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에서 허경환은 유재석의 이름이 나오자 갑자기 아부를 시작한다. 이른바 ‘무재석’ 모드에서 ‘유재석’ 모드로 태도가 달라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내비게이션 역시 설계자가 추천한 목적지로 세 사람을 안내한다. 정체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하하는 명탐정에 빙의해 추리를 이어가고, 주우재는 설계자를 향해 “한 판 붙자”며 도발한다.

여행이 계속될수록 세 사람은 자신들의 취향을 정확하게 파악한 치밀한 여행 코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하하의 예상대로 유재석이 여행을 설계했을지, 또 다른 인물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여행과 설계자의 정체가 공개될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오는 9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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