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음악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6-2027’이 혁오, 실리카겔, FTISLAND 등이 포함된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는 3개 스테이지로 규모를 확대해 12월 31일 단 하루 열린다.
민트페이퍼가 개최하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6-2027’은 밴드와 밴드 팬들을 위한 연말 페스티벌로, 올해는 일산 킨텍스 7~8홀에서 진행된다.
약 6년 만에 신곡 ‘Godspeed!’를 발표한 혁오와 지난 9월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실리카겔이 무대에 오른다. 2007년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FTISLAND도 합류한다.
여기에 단독 공연 매진을 이어가고 있는 THE SOLUTIONS,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를 발표한 ONEWE, 거문고와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KARDI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해 ‘카운트다운 판타지’에서 카운트다운 무대를 장식했던 실리카겔은 올해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기존보다 규모를 확대해 총 3개 스테이지를 운영하는 만큼 공연과 함께 다양한 현장 콘텐츠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민트페이퍼 측은 “올해는 하루만 진행되는 만큼 선택의 고민 없이 CDF의 모든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민트페이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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