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에서 337만 관객을 동원한 하드 고어 호러 ‘고스트 인 더 셀’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하고 ‘판타스틱 페스트 2026’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화제작으로, 7일부터 IPTV와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스트 인 더 셀’은 폭력과 부패가 일상이 된 인도네시아의 한 교도소에 의문의 새 죄수 디마스가 들어온 뒤 죄수들이 하나둘 기괴한 죽음을 맞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 고어 호러 영화다.
특히 악령이 깃든 폐쇄된 교도소에서 흉악범들이 하루아침에 사냥감으로 전락한다는 설정을 내세운다. 살아남기 위한 죄수들의 사투와 예상 밖의 공조, 잔혹한 죽음 사이에서 터져 나오는 블랙 코미디를 함께 담았다.
‘고스트 인 더 셀’은 지난 6일 기준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했다. 지난 2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뒤 인도네시아에서 개봉해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 3주 연속 현지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최종 33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전 세계 150개국 판매도 성사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그니처’ 섹션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지난 9월 열린 북미 장르 영화제 ‘판타스틱 페스트 2026’에서는 호러 경쟁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바른손이앤에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