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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15주년, 서울 온다

서정민 기자
2026-10-07 0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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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15년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오는 11월 14일부터 성수동에서 개최되며 서울 전시만을 위한 단독 콘텐츠도 공개된다.

주최사 타키엘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어브 스튜디오에서 ‘러브라이브! 시리즈 15주년 기념 서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러브라이브!’ 시리즈가 지난 15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는 자리다. 스쿨 아이돌들의 이야기부터 그동안 선보인 음악과 무대, 팬들과 함께한 순간들을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한다.

전시장은 15주년 기념 콘텐츠를 중심으로 각 작품의 이야기와 역사를 따라갈 수 있는 공간과 시리즈의 비주얼을 활용한 공간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서울 전시를 위해 별도로 준비한 단독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타키엘 관계자는 “오랜 시간 ‘러브라이브!’와 함께해 온 팬들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전시 기간 중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14일까지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하며 15일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는 시리즈 캐릭터 학생증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러브라이브!’ 시리즈는 학교에서 활동하는 ‘스쿨 아이돌’을 중심으로 여고생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프로젝트다. 2010년 첫 작품을 시작으로 TV 애니메이션과 성우진의 라이브 공연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왔다.

‘러브라이브! 시리즈 15주년 기념 서울 전시회’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어브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사진제공=타키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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