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정규 2집 ‘배드 피시스’의 세계관을 담은 팝업을 연다. ‘분실물 보관소’를 테마로 앨범 서사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선보인다.
웨이브투어스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웨이브투어스 팝업 이벤트 - 로스트 앤 파운드 포 배드 피시스’를 개최한다.
‘웨이브투어스 팝업 이벤트’는 ‘엉망인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진심이 된다’는 앨범 메시지를 ‘분실물 보관소’ 콘셉트로 풀어냈다.
공간은 앨범 서사를 따라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잃어버린 조각을 보관하는 ‘피스 스토리지’, 음악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청음 공간 ‘피스 라커’, 자신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파운드 피시스’ 등이다.
팝업 콘셉트를 활용한 상품도 만날 수 있다. 러기지 태그와 슬로건 타월을 비롯해 의류, 액세서리, 앨범 등이 판매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관람객에게는 수록곡 ‘헤븐 앤 헬’ 7인치 바이닐 앨범을 증정할 예정이다.
웨이브투어스는 현재 월드투어 ‘더 피시스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공연을 매진시킨 데 이어 보스턴, 필라델피아, 댈러스, 토론토, 방콕, 홍콩, 도쿄, 서울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웨이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