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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투어스, 22일 팝업 개최

서정민 기자
2026-10-07 06: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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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정규 2집 ‘배드 피시스’의 세계관을 담은 팝업을 연다. ‘분실물 보관소’를 테마로 앨범 서사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선보인다.

웨이브투어스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웨이브투어스 팝업 이벤트 - 로스트 앤 파운드 포 배드 피시스’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월드투어 ‘더 피시스 투어’ 기간 중 열리는 국내 행사다. 오는 12월 서울 공연을 앞두고 팬들과 정규 2집 ‘배드 피시스’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웨이브투어스 팝업 이벤트’는 ‘엉망인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진심이 된다’는 앨범 메시지를 ‘분실물 보관소’ 콘셉트로 풀어냈다.

공간은 앨범 서사를 따라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잃어버린 조각을 보관하는 ‘피스 스토리지’, 음악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청음 공간 ‘피스 라커’, 자신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파운드 피시스’ 등이다.

팝업 콘셉트를 활용한 상품도 만날 수 있다. 러기지 태그와 슬로건 타월을 비롯해 의류, 액세서리, 앨범 등이 판매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관람객에게는 수록곡 ‘헤븐 앤 헬’ 7인치 바이닐 앨범을 증정할 예정이다.

웨이브투어스는 현재 월드투어 ‘더 피시스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공연을 매진시킨 데 이어 보스턴, 필라델피아, 댈러스, 토론토, 방콕, 홍콩, 도쿄, 서울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웨이브투어스 팝업 이벤트’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웨이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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