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가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시구와 시타, 축하 공연까지 펼쳤다.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에 출격해 야구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멤버 유주는 시구, 수진은 시타를 맡아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 올랐다. 두 사람은 “시구,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 선수분들 다치지 말고 좋은 경기 펼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 후에는 하입프린세스의 스페셜 공연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라이브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중들과 호흡하며 경기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도이는 “아직 신인이라 오늘 무대에 선다고 했을 때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며 “다 같이 즐겨주시고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관중들도 함성과 응원으로 무대에 화답했다.
하입프린세스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과 뜻깊은 자리에서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시구와 시타는 물론 공연까지 모두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최근 국내 첫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다. 지난달에는 신곡 ‘AWA(아와)’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챕터아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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