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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19일 미니 6집 컴백

서정민 기자
2026-10-06 0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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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븐(EVNNE)이 미니 6집 ‘on: our noise’로 컴백한다.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통해 5인 5색 비주얼과 자신들만의 소리를 찾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븐은 지난 4일과 5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6집 ‘on: our noise’의 ‘SEARCHING FOR NOISE.’ 무드컷과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먼저 무드컷에는 오디오 믹서와 음향 장비, 수제 장치, 멤버별 ID 카드, 확성기가 달린 개조 자전거 등 다양한 소품이 등장했다. 헤드셋과 스피커 등 오디오 오브제와 기계적인 장치를 배치해 이븐이 자신들만의 소리를 찾아가는 콘셉트를 표현했다.

이어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이븐의 자유로운 청춘 이미지가 강조됐다. 화이트 셔츠와 넥타이를 중심으로 한 교복풍 스타일링에 레드 후드 집업, 핑거리스 글러브, 투명 프레임 안경 등을 더해 멤버별 개성을 살렸다.

필름톤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표정도 눈길을 끈다. 장난기 넘치는 포즈부터 강렬한 눈빛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5인 5색 매력을 드러냈다.

회로와 전선, 안테나가 드러난 헤드셋을 비롯해 키보드, 앰프, 라디오 카세트 등 아날로그 음향 장비도 활용됐다. 이븐은 길거리와 다리, 지하 보행로, 옥상 등 도시 곳곳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에너지를 표현했다.

앞서 이븐은 컴백 알림 영상과 콘셉트 필름을 통해 도시 곳곳의 소리를 직접 채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FIELD RECORDING’을 테마로 한 프로모션 스케줄러와 ‘SEARCHING FOR NOISE.’ 콘텐츠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새 앨범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있다.

컴백 하루 전인 오는 18일에는 ‘EVNNE PRE-LISTENING PARTY: ALBUM DOCENT TOUR’를 개최한다. 멤버들이 직접 큐레이터로 나서 수록곡을 소개하고 팬들과 신보를 먼저 감상한다.

컴백 이후 공연 활동도 이어간다. 이븐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EVNNE FAN-CONCERT [ONE TAKE] IN SEOUL’을 개최한 뒤 전 세계 22개 도시를 아우르는 글로벌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이븐의 미니 6집 ‘on: our noise’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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