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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4, 벨제붑의 노래’ 146만 돌파

서정민 기자
2026-10-06 07: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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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누적 관객 146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2주차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200만 관객을 향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6일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누적 관객 146만2369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이후 2주차에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2030 관객의 높은 관심이 눈길을 끈다. CGV 예매 관객 분포에 따르면 20대가 27%, 30대가 31%로 2030 관객이 전체의 58%를 차지했다.

관객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 중이다. 범죄 오락 장르 특유의 속도감과 복수극의 카타르시스, 기존 시리즈를 알지 못해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가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과 노재원을 비롯해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등이 출연하고 최국희 감독이 연출했다.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영화화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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