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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241만 돌파…박스오피스 1위

서정민 기자
2026-10-06 07: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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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241만 명을 넘어서며 개봉 3주차 장기 흥행에 들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6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241만2816명을 기록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연휴 3일간에는 52만240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전체 박스오피스와 좌석판매율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예매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암살자(들)’은 22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유지하며 개봉 3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관람객 반응도 이어졌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몰입감, 긴장감 있는 전개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입소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누적 관객 241만 명을 넘어선 ‘암살자(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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