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세경이 패션과 뷰티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잇따라 발탁되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차기작 ‘러브 바이러스’에서는 정해인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로맨스 장르로 돌아온다.
뷰티 업계에서도 신세경을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리버스 에이징 브랜드 이가닉스의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최근에는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메종 드 위미에르의 국내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신세경은 데뷔 초부터 보여준 맑고 청순한 이미지에 우아함과 성숙한 분위기를 더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패션과 뷰티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에서 꾸준히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본업인 연기 활동도 이어간다. 신세경은 ‘세작, 매혹된 자들’, ‘런 온’, ‘신입사관 구해령’, ‘냄새를 보는 소녀’ 등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다양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오는 2027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바이러스’를 통해 다시 로맨스 장르에 나선다.
특히 ‘러브 바이러스’에서는 정해인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서로가 첫 연애인 9년 차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다른 이성에 대한 미련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광고계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신세경이 ‘러브 바이러스’를 통해 정해인과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시에, 이가닉스, 위미에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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