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신록이 이광호 작가와 함께한 초상화 프로젝트 화보를 공개했다. 절제된 표정과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예술적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신록은 목선이 드러나는 브라운 홀터넥부터 화이트 셋업까지 서로 다른 스타일을 소화했다. 의상의 소재와 실루엣에 맞춰 절제된 우아함과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초상화와 김신록이 한 프레임에 담긴 장면도 눈길을 끈다. 캔버스 옆에서 생각에 잠긴 모습부터 이목구비를 강조한 클로즈업까지 정형화되지 않은 구도와 표정으로 화보에 깊이를 더했다.
‘Faces’는 2014년 창간 이후 아트신을 다뤄온 ‘바자 아트’의 30호를 기념해 기획된 커버 프로젝트다. 각자의 영역에서 성취를 이뤄온 다섯 명의 여성 인물이 이광호 작가의 화폭 속 모델로 참여했다.
김신록의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아트’ 30호와 ‘하퍼스 바자’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