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대회 12일 차인 오늘(1일) 대한민국 선수단이 양궁과 유도, 레슬링, 사격 등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남자 배구 대표팀은 이란과 8강전을 치른다.
골프에서는 남녀 대표팀이 오전 6시 30분부터 2라운드에 돌입한다. 남자부 문도엽, 김성현, 김주형과 여자부 김규빈, 박서진, 양윤서가 출전해 순위 경쟁을 이어간다.
레슬링 대표팀은 오전 10시 30분부터 토너먼트에 나선다. 여자 자유형 62㎏급 조수빈을 비롯해 남자 그레코로만형 60㎏급 김다현, 77㎏급 노영훈, 97㎏급 이민호가 출전한다.
유도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여자 57㎏급 허미미, 63㎏급 김지수, 70㎏급 김혜미와 남자 73㎏급 안재홍, 81㎏급 이준환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허미미와 이준환 등 한국 유도의 간판 선수들이 출격하는 만큼 메달 획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남자 배구 대표팀은 오후 1시 이란과 8강전을 치른다. 이란은 아시안게임 디펜딩 챔피언으로 예선 B조 1위를 차지해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란을 넘어 준결승 진출을 노린다.
오후 3시 30분에는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 및 단체 결선이 펼쳐진다. 이건혁, 윤서영, 송종호가 출전해 사격 대표팀의 메달 추가에 도전한다.
사진제공=M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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