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태현 주연의 휴먼 힐링 뮤직드라마 ‘개인적인 택시’가 오늘(1일) 베일을 벗는다. 차태현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와 윤상, 검정치마, 이적, 나미, 혁오, 듀스 등의 명곡이 어우러진 8편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차태현이 이야기의 중심을 잡고 이재인, 임세미, 곽윤기, 현봉식, 이연희, 김도현, 미미, 주종혁, 예지원, 이규형, 안지호, 임하룡, 예수정 등이 각 에피소드의 주역으로 출연한다. 청춘 배우부터 베테랑 배우까지 폭넓은 출연진이 각기 다른 승객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음악 역시 ‘개인적인 택시’의 핵심이다. 검정치마의 ‘Love Shine’, 윤상의 ‘달리기’, 이한철·소히의 ‘산책’,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나미의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 혁오의 ‘Tomboy’, 듀스의 ‘우리는’, 임인건의 ‘바람이 부네요’ 등 8곡이 각 에피소드의 타이틀곡으로 등장한다.
각 노래는 승객들의 사연과 맞물려 극의 감정을 이끌어가는 장치로 활용된다. 익숙한 명곡과 함께 도심을 달리는 택시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웃음과 위로를 전한다.
‘개인적인 택시’는 앞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택시라는 한정된 공간을 중심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과 관계, 일상의 순간들을 음악과 함께 담아냈다.
사진제공=드라마 ‘개인적인 택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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