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 첫날 동시기 한국영화 개봉작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배급사는 액션과 유머, 배우들의 호흡을 호평한 관객 반응도 공개했다.
1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부활남: 더 레드’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일 동시기 한국영화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구교환이 석환 역을 맡았으며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이 출연한다. 백 감독이 연출하고 용필름이 제작했다.
배급사가 공개한 ‘부활남: 더 레드’ 관람평에는 액션의 타격감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언급한 반응이 담겼다. 관객들은 “질질 끄는 것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봄”이라며 빠르게 이어지는 이야기에 호응했다.
캐릭터와 배우들의 호흡을 향한 반응도 나왔다. “구교환 죽었는데 자꾸 살아나서 가면 갈수록 더 강하게 응징하는 거 엄청 웃김”, “강기영씨 왜 이렇게 웃겨요”, “배우들 연기합 장난 아니게 쫀득” 등의 관람평이 소개됐다.
부활할 때마다 강해지는 취업준비생이라는 설정에 액션과 코미디를 결합한 ‘부활남: 더 레드’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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