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신병 더 무비’ 유정연 합류

서정민 기자
2026-10-01 07:40:05
기사 이미지


‘신병’이 안방극장을 넘어 스크린으로 세계관을 확장한다. 류경수와 트와이스 유정연이 새롭게 합류하고 김민호 등 기존 ‘신병’ 멤버들이 다시 뭉친다.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들이 천국이라 믿었던 군병원의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고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신병’ 시리즈의 군대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확장한 작품으로, 영화에서는 군병원이라는 새로운 공간과 사건을 중심으로 독립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신병4 : 사보타주’까지 연출한 민진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국군양천병원을 바라보는 신병들의 모습이 담겼다. 신화부대를 벗어나 군병원에서 벌어질 새로운 사건을 예고하는 가운데 박민석 역의 김민호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고 있다.

‘블록버스터급 호러 코미디 출격’이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기존 ‘신병’ 특유의 코미디에 호러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장르적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하는 배우들도 관심을 모은다. 류경수는 군병원에 입원한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을 맡는다. 트와이스 유정연은 간호장교 유정연으로 출연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여기에 김민호를 비롯해 남태우, 김요한, 이정현, 전승훈, 김현규 등 기존 시리즈에서 활약한 배우들이 함께한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에서 기존 캐릭터들과 새 인물들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올겨울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