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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곽선희, 동성 아내와 다정한 일상 공개

이반지 기자
2026-09-30 1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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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곽선희, 동성 아내와 다정한 일상 공개 (사진: sns)


‘강철부대W’ 출연자 곽선희가 아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곽선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주말 아침을 보낸 이야기를 공유했다. 청계천을 달리고 요가로 몸을 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사진 속 곽선희는 민소매 상의에 짧은 팬츠를 입고 청계천을 달리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부터 아내와 나란히 시간을 보내는 모습까지 담기며 두 사람의 편안한 일상이 엿보였다.

곽선희는 “신나게 청계천 러닝도 하고 요가로 뻐근했던 몸도 풀어서 너무 개운하고 시원했던 8월 마지막 일요일 아침”이라는 글을 남기며 운동으로 시작한 하루를 소개했다.

곽선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운동과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특히 아내와 함께하는 순간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일상을 팬들과 나누고 있다.

앞서 곽선희는 지난해 7월 동성 연인과의 관계를 공개하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알렸다. 같은 해 11월에는 미국 뉴욕에서 연인과 혼인 서약을 맺은 사실을 전했고, 이후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당시 곽선희는 “한국에서는 결혼이 안 된다길래 뉴욕 마라톤 가는 김에 (결혼) 하고 오려 한다”며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서로가 서로 아니면 못 사는 관계”라고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혼인 관계를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해 현재 동거인으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곽선희는 제53보병사단 예비역 중위 출신이다. 지난해 채널A 예능 ‘강철부대W’에 육군 팀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전역 후 프리랜서 모델과 마라토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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