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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게임’ 1~4회 공개일

정혜진 기자
2026-09-30 09: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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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게임’ 오늘 1~4회 공개 (제공: 디즈니+)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마침내 오늘(30일) 1~4회를 동시 공개하며 베일을 벗는다.

‘술래게임’은 극강의 도파민을 유발하는 추격전과 비밀리에 숨어든 술래의 심리전이 교차하는 극한의 생존형 추격 서바이벌이다. 공식 오픈 열흘 전 선보인 1회 풀버전 선공개 영상이 조회수 128만 회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본편 관람 전 주목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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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게임’ 오늘 1~4회 공개 (제공: 디즈니+)


‘서바이벌 G.O.A.T’ 현정완 PD X ‘NEW 서바이벌 맛집’ 디즈니+의 특급 시너지

‘피의 게임’ 시리즈로 생존 예능의 새 지평을 연 현정완 PD는 금년 상반기 ‘운명전쟁49’를 흥행시킨 디즈니+와 협력해 하반기 서바이벌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다.

현정완 PD는 “내가 좋아하는 서바이벌 장르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기존에 해왔던 ‘보드게임의 대형화’가 아닌 새로운 게임의 서바이벌을 만들어보자는 각오로 ‘술래게임’을 시작했다”라고 밝히며, 브레인과 피지컬로 양분되던 기존 서바이벌 예능의 틀을 깨고, 국민 놀이인 ‘술래잡기’를 속고 속이는 생존 게임으로 재설계해 더욱 직관적이고 역동적인 서바이벌을 탄생시켰다. 이를 위해 13인의 플레이어는 시그니처 추격복을 입은 채, 다양한 맵 속에서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온몸을 내던지며 날것의 추격전을 벌이고, 제작진은 바디캠과 드론 촬영 등 다양한 촬영 기법으로 플레이어들의 움직임을 생동감 넘치게 구현해 낸다.

박지민은 “안방에서 4DX를 관람하는 것처럼 도파민이 폭발할 것”이라고 자신했고, 빠니보틀은 “많은 분들이 ‘피의 게임’에서 약탈과 습격을 가장 좋아하시는데 ‘술래게임’은 모든 게임이 습격과 약탈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황재균 역시 “예전에 ‘무한도전’ 속 추격전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면 저희 ‘술래게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 안에 술래가 있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스릴과 서스펜스를 더한 ‘술래’의 존재

단순한 체력전이 아닌, ‘전략과 의심’이 생존과 탈락을 가른다. ‘술래게임’은 몸싸움과 전력 질주가 펼쳐지는 피지컬 서바이벌의 쾌감을 넘어, 단순히 체력만으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전략적 변수를 추가했다. 메인 게임인 추격전에 ‘술래’라는 마피아 게임 요소를 결합해 다층적 재미를 구축한 것. 이에 플레이어들은 적을 피해 사력을 다해 달리는 동시에, 자신의 곁에 숨어 게임의 흐름을 교란하고 분란을 싹 틔우는 ‘술래’를 경계해야 하는 이중의 심리 압박을 받는다.

이에 장은실은 “서로를 의심해야 하고, 저 또한 의심받지 않아야 하는 심리전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현장에서 정말 지루할 틈이 없었다”라고 밝혔고, 윤상현은 “기존의 서바이벌 게임이 체스를 하는 느낌이라면 ‘술래게임’은 체스 플레이어인 동시에 체스판에서 말이 된 느낌도 있었다”라고 말해 ‘술래게임’이 선사할 재미의 레이어에 기대를 높인다.

피지컬 최강자부터 베테랑 지략가까지, 미리 보는 서바이벌 스타의 탄생

‘술래게임’에서 주목할 만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다채롭고 신선한 매력을 지닌 13인의 플레이어가 선보일 활약이다. 현정완 PD는 ‘뛰는 능력’과 ‘사람을 움직이는 능력’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각자의 강점이 뚜렷하고 승부에 진심인 플레이어들을 섭외했다. 그 결과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라는 기존 서바이벌 예능에선 쉽게 만나볼 수 없던 신선한 조합이 완성됐다.

등장만으로도 상대를 압도하는 피지컬 포식자들은 거침없는 질주와 강력한 생존력으로 추격전의 전율을 선사하고, 이미 서바이벌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경력직 플레이어들은 노련한 판 짜기와 연합으로 지능적인 심리전을 펼친다. 여기에 기존의 틀을 깨부수는 플레이를 펼칠 뉴페이스들까지 합세해 매 순간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김똘똘은 “13인의 플레이어들이 다 각자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예측을 벗어나는 플레이를 펼치기도 한다. 이런 변수들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고, 현정완 PD는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서바이벌 스타가 탄생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미리 보는 서바이벌 스타 탄생의 무대가 될 ‘술래게임’에 기대가 모인다.

이처럼 소재부터 플레이어 라인업, 연출에 이르기까지 날것의 재미가 질주하는 서바이벌 예능계의 게임체인저 ‘술래게임’은 오늘(30일) 1~4회가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2회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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