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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저 별은 볼 수가 있겠지’ 오늘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9-30 08: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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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여제’ 김연자가 감성 발라드로 돌아온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누구나 마음 한편에 품고 있는 그리움을 노래한다.

김연자는 오늘(3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저 별은 볼 수가 있겠지’를 발매한다.

‘저 별은 볼 수가 있겠지’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별’이라는 상징적인 키워드로 풀어낸 발라드곡이다. 사랑했던 사람뿐만 아니라 장소와 물건, 추억까지 아우르는 열린 서사를 통해 가족과 친구, 고향, 지나간 청춘과 시간 등 저마다 간직한 그리움을 떠올리게 한다.

김연자는 단순한 남녀 간의 사랑이 아닌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그리움을 노래한다. 인생을 노래해온 김연자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한층 깊어진 감성이 곡의 정서를 이끈다.

작사와 작곡은 김연자의 ‘어머니의 계절’을 비롯해 다수의 곡을 작업한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맡았다. 김연자는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으로 곡의 감정선을 살리며 기존 트로트 이미지와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김연자는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일본 음악 프로그램과 시상식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오늘(3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한다.

김연자의 신곡 ‘저 별은 볼 수가 있겠지’는 오늘(3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초이크리에이티브랩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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