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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정성화·정상훈 ‘미세스 다웃파이어’, 12월 개막

김연수 기자
2026-09-29 1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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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정성화·정상훈 ‘미세스 다웃파이어’, 12월 개막 (제공: 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과 함께 오는 12월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오는 12월 3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1차 티켓 예매는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 NOL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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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정성화·정상훈 ‘미세스 다웃파이어’, 12월 개막 (제공: 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


이번 삼연은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이 다시 한번 타이틀롤 ‘다니엘&다웃파이어’ 역으로 뭉친다. 10년 만의 무대 복귀작이었던 재연에 이어 연속 출연하는 황정민을 비롯해, 2022년 초연부터 모든 시즌 무대에 오르는 정성화, 순발력 있는 코미디 연기로 호평받은 정상훈이 트리플 캐스팅돼 무대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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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정성화·정상훈 ‘미세스 다웃파이어’, 12월 개막 (제공: 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


워킹맘 ‘미란다’ 역에는 초연부터 자리를 지켜온 박혜나와 함께 뮤지컬과 매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장은아가 새롭게 합류해 신구 조화를 이룬다. 이 외에도 스튜어트 역에 이지훈과 김다현, 완다 역에 김아영과 김연진, 프랭크 역에 임기홍과 육현욱, 안드레 역에 이경욱과 영오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아이들을 보기 위해 할머니 유모로 위장 취업한 아빠 다니엘의 이중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8초 만에 분장을 바꾸는 무대 퀵체인지와 유쾌한 웃음 속 가족애를 전하는 서사로 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누적 관객 18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세대와 관계를 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1차 티켓 예매는 10월 6일 화요일 오후 2시 NOL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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