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하이브 비디오 팟캐스트의 새 호스트로 나선다.
‘DAMN!BULANCE’는 영어 감탄사 ‘DAMN!’과 구급차를 뜻하는 ‘Ambulance’를 합친 말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난감한 순간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이야기하는 ‘위기 모면 팟캐스트’다.
SNS에서 벌어진 실수부터 직장이나 캠퍼스에서 마주하는 곤란한 상황까지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순간을 주제로 다룬다.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이 매회 두 명씩 호스트로 나서며, 같은 상황을 두고 서로 다른 답을 내놓는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재치 있는 시각과 입담이 재미를 더한다.
K-팝 아이돌, 방송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힙합 아티스트 등 다채로운 게스트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첫 회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과 리우가 호스트로, 방송인 유병재와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해 SNS를 사용하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등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풀어놓는다.
이후 회차에는 그룹 롱샷(LNGSHOT)의 오율과 률, 유튜브 채널 ‘띱’(Deep)의 김규남과 윤태용, 아일릿(ILLIT) 윤아, 이영지 등이 게스트로 함께해 각자가 가진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총 9회로 구성된 ‘DAMN!BULANCE’는 오는 10월 2일부터 격주 금요일 오후 7시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에서 동시 공개된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DAMN!BULANCE’는 K-팝 팬덤은 물론 팟캐스트를 즐기는 일반 대중들도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주제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팟캐스트 본연의 재미와 더불어 K-팝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시청층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지난 3월 팟캐스트 채널 ‘STAN:A’를 론칭했다. ‘블러드 다이어리’(The Blood Diary), ‘음악의 참견’, ‘HMM’(Huh’s Memo)와 함께 ‘STAN [SEVENTEEN]’(스탠 세븐틴), ‘STAN [EVAN]’(스탠 에반) 등 아티스트가 자신의 신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STAN’ 시리즈와 같은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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