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빨간사춘기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킨텍스에서 지난 10년의 음악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11월 7~8일 이틀간 킨텍스에서 단독 콘서트 ‘레드 스퀘어’를 개최한다.
공연명 ‘레드 스퀘어’는 볼빨간사춘기를 상징하는 색상인 ‘레드’와 음악적 세계 및 관객과 교감하는 공간을 의미하는 ‘스퀘어’를 결합해 만들었다.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해온 시간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시각적·공간적 몰입감을 높인 무대와 연출을 통해 볼빨간사춘기의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당초 이번 콘서트는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시설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킨텍스로 장소가 변경됐다.
소속사 켄버스는 “대관처와 최종 협의 및 절차로 인해 안내가 다소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관객 안전과 원활한 공연을 위해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켄버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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