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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맞선’ 골프장서 진짜 커플 탄생

서정민 기자
2026-09-23 0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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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연애를 결합한 새 연애 리얼리티 ‘필드맞선’이 시청자를 찾는다. 프로골퍼와 일반인 출연자들이 필드 위에서 짝을 찾는 가운데 실제 최종 커플도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SBS골프 ‘필드맞선’은 골프와 사랑에 진심인 프로골퍼와 아마추어 일반인이 서로의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필드맞선’에는 KPGA와 KLPGA 출신 프로골퍼 8명과 남녀 일반인 8명이 출연한다. ‘남자 프로골퍼와 여자 일반인’, ‘여자 프로골퍼와 남자 일반인’ 두 가지 구성으로 나눠 총 6부작으로 선보인다.

남자 프로골퍼로는 KPGA 투어 및 레슨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안영준, 임창규, 신재원, 김병규가 출연한다. 여자 프로골퍼는 KLPGA 정규투어 우승 경력을 지닌 김송연(개명 전 김혜선2)을 비롯해 고다영, 김경민, 오세희가 합류한다.

일반인 출연진 가운데서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시은미가 눈길을 끈다. 축구장이 아닌 골프 필드에서 어떤 인연을 만나게 될지도 관심사다.

특히 ‘필드맞선’ 촬영 과정에서 실제 최종 커플이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자 가운데 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는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골프와 연애 리얼리티를 결합한 ‘필드맞선’은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SBS골프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골프 ‘필드맞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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