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씨엔블루가 마카오 앙코르 공연으로 2026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올해 전 세계 20개 지역을 누빈 데 이어 내년에는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한다.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는 오는 11월 14~1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2026 월드투어 ‘3LOGY’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1월 서울에서 ‘3LOGY’의 막을 올린 씨엔블루는 마카오,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고베, 홍콩, 방콕, 가오슝, 베를린, 파리, 런던, 헤이그, 도쿄, 부산 등 총 20개 지역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번 마카오 앙코르 공연은 2026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다. 씨엔블루는 밴드 라이브를 중심으로 그동안 이어온 투어의 열기를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공연도 이어진다. 씨엔블루는 부산 앙코르 공연에서 공개한 영상을 통해 2027년 2월 20~21일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씨엔블루가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데뷔 17년 만에 처음이다. 멤버들은 “아직 불타는 열정이 있다는 걸 여러분께 보여주고 증명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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